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왼쪽 다섯번째)과 응웬디엔루안 베트남 응우옌짜이대학교 총장(오른쪽 다섯번쨰)등 양 대학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왼쪽 다섯번째)과 응웬디엔루안 베트남 응우옌짜이대학교 총장(오른쪽 다섯번쨰)등 양 대학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는 지난 26일 교내 행정관 6층 회의실에서 베트남 응우옌짜이대학교와 베-한 국제대학교 설립과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환학생, 어학연수 과정, 교직원 교류 협력을 약속하는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응우옌짜이대학교는 2008년 하노이에 설립된 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포함한 16개 전공을 갖춘 약 3500명의 학생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하동 지하철역 인근 34헥타르에 베트남-한국 국제대학교(VKIU) 설립을 계획 중에 있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베트남은 우리 대학과 가장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최고의 교육 파트너 국가"라면서 "광주대학교의 교육국제화 역량과 응우옌짜이대학교의 스타트업과 과학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양교가 서로 윈윈하는 성공적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