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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이와테현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출처=미 지질조사국> |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공영 NHK방송이 2일 보도했다.
진앙은 이와테현 북부 해안인 북위 40.1도 동경 141.7도이며 진원까지의 깊이는 8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NHK는 전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규모를 5.9로 보고했다.
이와테현과 인근 아오모리현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포를 느껴 무언가를 붙잡고 싶어지는 정도의 진동을 말한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弱)·진도5강(强)·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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