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은옥 기자
그래픽=김은옥 기자


원/달러 환율이 2일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53.53원으로 3.1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3월 구매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는 50.3을 기록하며 전월(47.8)과 시장 예상(48.3)을 모두 웃돌았다. ISM 제조업지수가 기준선을 넘으면서 6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달러에는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 등을 고려할 때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