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1일 오산대학교에서 지역 및 대학 발전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1일 오산대학교에서 지역 및 대학 발전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기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일 오산대학교에서 지역 및 대학 발전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오산시-오산대학교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오산시와 오산대학교는 △'미래 오산형 커뮤니티 칼리지'구축 △오산대학교 교수진 등 전문 인력과 백년동행 오산시민대학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오산시-오산대학교 학습공간 공유 및 확대 △실효성 있는 교육 수료 인증 체계 마련과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시와 오산대학교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산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은 "앞으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내삼미동 도로(대로 3-17호선) 선형 개량 공사 착공

오산시는 오산대역 호반 써밋 아파트 인접 도로인 내삼미동 도로(대로 3-17호선) 선형 개량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교 1지구 조성 당시 만들어진 내삼미동 도로(대로 3-17호선)는 삼미 터널과 필봉 터널 개통으로 인해 교통량이 많아졌으나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돼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2024년 4월 초에 착공하여 5월 말에 완공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급커브 구간의 도로 선형을 조정하고 차로 폭을 확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삼미동 도로 선형 개량 공사가 완공되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관내 교통사고 위험이 큰 도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