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의 파일롤리 에스테이트에서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의 파일롤리 에스테이트에서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워싱턴=뉴스1) 정윤영 기자 김현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구 대통령이 전화회담을 실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바이든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중 관계와 더불어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솔직하고 심도 있는 교류를 나눴다.


양국 정상이 통화를 한 것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6번째이자, 지난 2022년 7월28일 이후 1년8개월여 만이다. 두 정상은 지난 2021년 2·9·11월, 2022년 3·7월에 각각 전화(화상) 통화를 가진 바 있다.

아울러 미중 정상이 접촉한 것은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샌프란시스코 대면 정상회담(11월15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양국 정상은 당시 샌프란시스코 선언(골든게이트 선언)을 내고 '우발적 충돌의 회피'를 위해 실무자급을 포함한 군 간 소통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