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희수  전남진두군수(사진 왼쪽에서 6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뉴스1
3일 김희수 전남진두군수(사진 왼쪽에서 6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뉴스1


전남 진도군이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에선 △세수 확충 △세외수입 △세정 운영 등 세정업무 전반에 걸쳐 총 32개의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엔 대상을 수상해 상금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


진도군은 납기 내 징수율 향상과 책임 징수제 운영, 체납 재산 전체조사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진도군의 자주재원 확충과 선진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청 공직자들이 세정업무에 집중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신규 세원 발굴과 세입 확충,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