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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인근 기업들에게 무료로 글로벌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건설공제조합은 오는 11일 글로벌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조합은 박영빈 이사장 부임 후 공개 인문학 강좌, 문화예술 공연 지원 등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총 5차례에 걸쳐 세계여행을 주제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인문학 강좌를 지역주민과 인근 기업들에게 무료로 오픈했다. 매회 약 3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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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세계여행을 주제로 총 4차례 강좌를 예정 중으로 이번이 그 첫 번째 강좌다. 이번 강좌는 1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CG아트홀에서 진행하며 '지중해 최대의 섬, 서양 역사의 보고인 시칠리아를 낭만여행하다'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다양한 문명의 영향을 받아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지니며 독특한 지형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가진 시칠리아에 대한 이야기를 강의로 풀어갈 예정이다. 강의를 진행하는 세계여행 스토리텔러 김재열 작가는 문화해설사와 영어통역가로서 전 세계를 여행한 세계여행 전문가다.
박영빈 조합 이사장은 "공개 인문학 강좌, 문화예술 공연 지원 등을 통해 임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이라며 "건설회관의 가치와 활용도를 지속해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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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