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로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로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년 첫 소프트볼 대회인 제36회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가 4일부터 닷새간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다.


국내 소프트볼 대회 중 가장 긴 역사가 있는 이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중학부 3개 팀, 고등부 4개 팀, 대학부 3개 팀, 일반부 3개 팀 등 총 13개 팀이 출전한다. 부별로 예선 상위 1, 2위 팀이 결승에서 격돌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실업팀 활성화를 위해 이번 대회 일반부 우승팀 지도자와 선수 위주로 2024 난터우 국제여자소프트볼대회에 나설 대표팀을 꾸릴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대회 종료 후인 오는 12일 소프트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