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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민형(70)이 영면에 든다.
5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거행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지난 3일 송민형은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담낭암 판정을 받기 전엔 수 차례 간암 투병도 했다. 지난해 10월엔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니와 간암만 네 차례 겪었다고 고백했다.
송민형은 지난 1966년 KBS '어린이 극장- 혹부리 영감'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1세대다. 이후 잠시 배우 활동을 접었다 1995년 SBS 'LA 아리랑'으로 복귀한 뒤 드라마 '태왕사신기', '히트', '철인왕후' 등에 출연했다. 시청자들에게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영애 아버지 역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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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