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김은옥 기자
그래픽= 김은옥 기자


원/달러 환율이 5일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49.51원으로 1.4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2만명을 기록해 전주(21만명)과 시장 예상치(21만명)을 웃돌았다. 또한 미국 기업 감원 계획도 전달보다 7% 증가하는 등 노동시장 둔화 가능성에 달러는 하락했다.

다만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내 금리 인하 필요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뉴욕증시가 하락하자 달러는 낙폭을 축소하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금융시장 내 불안심리에 소폭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