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김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경북도교육청과 김천시 관계자들이 유보통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지난 5일 김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경북도교육청과 김천시 관계자들이 유보통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과 경북 김천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유보통합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경북도교육청 유보통합전담팀 관계자와 김천시 관계자들은 김천육아종합지원센터 유보통합에 대한 업무 파악과 협의를 진행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 중 지방 단위 이관 범위에 '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이 포함됨에 따라 업무 이관에 대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현황 파악과 업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경북도내에선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각 시·군육아종합지원센터 6곳(예천·포항·구미·안동·상주·김천·문경) 등 총 7곳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어린이집 지원, 가정양육 지원, 기타 지역사회 관계기관 연계사업 추진 등이다.


어린이집 지원 사업으로 컨설팅, 교사 연수, 운영 지원, 프로그램개발·보급 사업 추진 등이 있으며 가정양육 지원 사업으로는 부모 교육과 상담, 자녀 체험행사 운영, 장난감대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역 전문인력·관계기관 연계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장난감도서관, 체험 놀이방, 시간제 보육실 운영 등이 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유보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선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