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몽펠리에전에서 넣은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득점이 PSG 3월의 골에 뽑혔다. /사진=로이터
이강인이 몽펠리에전에서 넣은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득점이 PSG 3월의 골에 뽑혔다. /사진=로이터


파리 생제르맹(PSG)의 3월 '이달의 골'에 이강인의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득점이 선정됐다.

6일(한국시각) PSG에 따르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몽펠리에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골이 3월 이달의 골에 뽑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강인의 골은 팬 62.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마르세유전에서 나온 버티냐의 골(17.5%), 아치라프 하키미의 AS모나코전 골(12.9%)을 따돌리고 3월 최고의 득점에 선정됐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몽펠리에와의 리그앙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 팀의 네번째 득점을 터트리며 팀의 6-2 대승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후반 8분 랑달 콜로 무아니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라 리그 2호 골을 성공시켰다.

몽펠리에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득점은 PSG 3월의 골 선정과 함께 '리그앙 3월의 골' 후보에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