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빌보드와 포브스가 YG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를 주목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미국 빌보드와 포브스가 YG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를 주목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공식 데뷔와 동시에 해외 주요 매체들의 주목을 받으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베이비몬스터의 셀프 타이틀 데뷔 음반의 타이틀곡 '쉬시'(SHEESH)를 '주목할만한 노래'로 최근 소개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유튜브 내 베이비몬스터의 인기를 비중 있게 다뤘다. 매체는 "발매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쟁쟁한 아티스트들 사이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미 상당한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분석했다.


베이비몬스터의 '쉬시' 뮤직비디오는 지난 1일 자정 공개 이후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찍었고 4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주간 차트 고지 점령도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조회수는 상승세가 꺾이지 않으며 6430만 회를 돌파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벌서 490만명 이상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7일 SBS TV '인기가요'를 비롯한 음악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이밖에 일본 도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싱가포르·타이페이·태국 방콕 아시아 5개 나라의 팬미팅 투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 출연 등의 일정도 계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