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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골을 넣은 김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FC안양이 후반 막판 터진 김운의 결승 골에 힘입어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K리그2 선두로 올라섰다.
안양은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김운의 극장골로 1-0으로 이겼다.
2연승의 안양(3승1무·승점 10)은 개막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에 자리했다. 한 경기를 덜 치렀지만 충남아산(2승2무1패 승점 8)을 2 2위로 밀어냈다.
안양은 0-0으로 끝날 것 같았던 후반 45분 마테우스의 크로스를 김운이 극적인 헤더로 연결하며 결승 골을 뽑아냈다.
김운의 프로 데뷔골.
충남아산은 성남FC와 1-1로 비기며 선두 수성에 실패했다.
충남아산은 후반 13분 강민규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후반 38분 박지원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점에 만족했다.
목동에서는 서울 이랜드FC와 김포FC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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