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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가 개봉 45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9만508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6만1882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파묘'는 지난달 24일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5일째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2위는 배우 손석구, 김성철 주연의 '댓글부대'로, 같은 날 5만 6555명이 관람하면서 누적 관객 수는 75만 3266명이 됐다. 3위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이며 같은 날 3만942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1만6529명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 오컬트 영화 장인으로 알려진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컬트 영화 최초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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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