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3월 17일 예루살렘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31일(현지시간) 사상 최대의 반정부 시위 속에 전신 마취를 하고 탈장 수술을 받았다. 2024. 4. 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전쟁에서의 승전이 임박했다면서 모든 인질들이 석방될 때까지 휴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6일(현지시간) 각료회의에서 "우리는 승리에서 한 발짝만 남았다. "그러나 우리가 지불한 대가는 고통스럽고 가슴 아프다"면서도 "인질들의 귀환 없이는 휴전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항복할 준비가 아닌, 협상 준비가 돼 있다. 국제사회는 하마스의 입장만 굳히도록 이스라엘에 대한 압력을 행사할게 아니라, 하마스를 향해 압박해야 한다. 이것은 인질들의 석방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