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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빙상 꿈나무 120명 초청... 국가대표 경험과 스케이팅 비법 등 공개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홍보와 지역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빙상을 대표하는 김민선·정재원 선수를 초청해 빙상 꿈나무 선수를 대상으로 한 토크 콘서트를 마련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전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양주시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두 선수는 우리나라의 빙상 꿈나무들에게 국가대표 경험과 스케이팅 비법 등 진솔한 이야기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토크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사인회와 기념 촬영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자신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스케이팅 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 체육 활동에 대한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빙상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빙상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계획했다"며 "많은 어린 선수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콘서트에 빙상 꿈나무와 학부모 등 120명을 초청한다. 양주시청 홈페이지 인터넷 예약사이트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공식 홈페이지와 해당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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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