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함으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인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함으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뉴스1


4·10 총선 성남분당갑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승기를 잡았다.

11일 오전 2시 15분 기준 성남시 분당을 선거구의 개표율이 88.86%를 넘어선 가운데 안철수 후보가 54.00%로, 45.99%를 얻은 이광재 후보를 8.01%포인트로 차로 앞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성남분당갑은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이광재 후보가 52.8%로 안철수 후보(47.2%)를 크게 앞설 것이란 예측이 나왔지만 개표 초반부터 안 후보가 1위를 꾸준히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