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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3.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개막 후 홈 전 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한화 구단은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1만2000석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KBO리그의 시즌 28번째이자 한화의 시즌 7번째 매진 기록이다.
한화는 지난 3월 29일 KT 위즈와 홈 개막전부터 이날 KIA전까지 홈 7경기에서 전 좌석 입장권이 팔렸다. 올 시즌 홈 전 경기 매진 기록을 세운 팀은 한화가 유일하다.
또한 한화는 지난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지난해 10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홈 8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가 14일 KIA와 3연전의 마지막 경기도 입장권을 다 판매할 경우, 2018년 6월 8일 대전 SK 와이번스전부터 21일 청주 LG 트윈스전까지 세운 홈 9경기 연속 매진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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