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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뉴시스에 따르면 14일 오전 2시2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차에 불이 나면서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A씨가 숨졌다.
불은 20분만에 진화됐으나 A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경찰은 유추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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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