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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광주지역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5000명 증가한 반면 전남은 1만6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광주는 상승했으나 전남은 하락했다.
15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3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61.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79만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5000명(3.3%)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8000명, -4.9%) △건설업(-3000명, -3.6%)은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명, 6.3%) △전기·운수·통신·금융업 (6000명, 7.1%) △광공업(5000명, 4.9%) 등은 증가했다.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00명(12.6%) 증가했고 실업률은 2.9%로 0.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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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난 3월 고용률은 66.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101만1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6000명(-1.6%)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광공업(1만2000명, 11.5%) △건설업(8000명, 11.5%) △도소매·숙박·음식점업(1000명, 0.4%)은 증가했으나 △농림어업(-1만9000명, -8.6%)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7000명, -4.4%) △전기·운수·통신·금융업(-1000명, -1.8%)은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00명(6.0%) 증가했고 실업률은 2.2%로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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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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