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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각각 1888만원, 121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42%, 11.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지역 전용면적 60㎡이하 꼬마 아파트의 3.3㎡ 당 분양가는 2000만원을 웃돌며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24년 3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572만원으로 2월(577만원)보다 0.87% 하락했으나 지난해 3월(505만원)보다는 13.42% 상승했다.
전용면적별로 60㎡이하 ㎡ 당 평균 분양가는 620만원으로 2월(614만원)보다 0.91% 상승했고 지난해 3월에 비해서는 35.22% 상승해 3.3㎡ 당 평균 분양가는 2045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부산(1993만원)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광주는 3월 분양한 봉산공원 제일풍경채 3.3㎡ 당 분양가가 1600만원대로 광주 평균 분양가보다 낮게 책정되며 전월보다는 분양가가 내렸다.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 자료를 평균해 작성한다.
전남 아파트 ㎡ 당 평균 분양가는 368만원으로 2월과 같았으나 지난해 3월(332만원)보다는 11.00% 상승했다.
전남도 60 ㎡이하 ㎡ 당 평균 분양가는 429만원으로 2월과 같았으나 지난해 3월(326만원)에 비해 31.3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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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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