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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오는 19일까지 군에서 발주한 1억 이상 대규모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5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보건관리 전문가와 토목·건축·전기분야 공무원 등 10여명을 4개 점검반으로 구성해 사업장 안전관리,안전보건대장 이행 여부,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부착, 준수 여부, 공종별 사고 예방 현장 점검사항 등 관련 법령 이행과 공사장 관리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나 안전관리 규정을 미준수한 사업장에 대해선 사업주 권고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건설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 활동을 강화해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의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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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