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썬더스와 LG 세이커스의 경기, 3쿼터 창원 LG 커닝햄이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2023,10.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썬더스와 LG 세이커스의 경기, 3쿼터 창원 LG 커닝햄이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2023,10.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단테 커닝햄을 복귀시켰다.

KBL은 15일 LG의 커닝햄 등록 소식을 전했다. 커닝햄은 16일 수원 KT와 4강 PO 1차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커닝햄은 2022-23시즌 LG에서 뛰었던 선수다. 지난해 LG의 4강 PO 진출에 기여했고 올 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11월 중순 도중 허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제외됐고 후안 텔로로 교체됐다.


텔로는 수비에서 팀 공헌도가 높았으나 부상 악재를 피하지 못했다.

텔로가 최근 팀 훈련 도중 손가락을 다쳐 PO를 치를 수 없게 되자 LG 구단은 결국 컨디션을 회복한 커닝햄을 다시 영입하게 됐다.


한편 2년 연속 4강 PO에 오른 LG는 16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KT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