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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의 확전 위험 속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은 25센트(0.3%) 하락한 배럴당 85.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거래소에서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35센트(0.4%) 하락한 배럴당 90.1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은 지난 주말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추가 공격에 나설지에 주목하고 있다.
RBC 캐피털 마켓의 원자재 전략 책임자인 헬리마 크로프트는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노력으로 분쟁이 확대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스라엘이 보복에 나설 수 있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란은 지난 12일 미사일과 300대 이상의 드론을 동원해 이스라엘의 군사시설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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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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