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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16일 4월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노현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포상했다고 밝혔다.
노 주무관은 해외직구를 통해 16억 상당의 식·의약품 등을 구매하면서 다수의 타인 명의를 도용해 자가사용 물품인 것처럼 속여 부당하게 관세를 감면받는 등 부정 수입한 업체 5곳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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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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