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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올해 시민참여형 광주천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시민단체 15곳을 이달 말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미 참여의사를 밝힌 47개 기관과 함께 5월부터 동구 용산동에서 서구 치평동 영산강 합류점까지 총 12.2㎞ 구간 62곳의 광주천 정화활동을 시작한다.
참여기관은 분기별로 △하천정화활동 △꽃밭·꽃길 가꾸기 △수질 개선활동 △외래종과 생태교란식물 제거 △불법행위 단속·환경캠페인·교육 등 각종 하천 환경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수 참여단체와 기관에 연말 표창 수여 등 특전(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지난해에는 광주환경공단이 광주천 가꾸기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참여 신청은 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관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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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