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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오는 30일(이하 현지시각) 유월절이 종료되기 전까지 이란 공격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미국 ABC뉴스는 미국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유월절 종료 전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적다고 보도했다. 유월절은 유대인들이 이집트 노예 생활로부터 탈출한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8박9일동안 이어진다. 유월절은 공휴일로 지정돼 이 기간 동안 이스라엘인은 가족, 친지들과 시간을 보낸다.
이에 미 관료는 이 기간동안 이스라엘이 군사적 대응에 나서 역내 긴장을 고조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날 미 관료는 이란의 대응 상황에 대해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여전히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는 지하로 은신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은 지난 13일 중동 내 대리 세력과 함께 이스라엘로 공격용 무인 항공기, 순항·탄도 미사일 등 350여발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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