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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과 운영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본 용역을 통해 올해 6월초까지 AI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과 운영시스템 개발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 및 전략을 제시하고 CCTV 카메라(열화상), 드론 스테이션, 드론 통합관제센터 등 시스템 운영 장비, 물품 표준 규격과 제원 등 통합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산불은 상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재난인 만큼 조기에 발견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은 상주를 산불뿐만이 아니라 모든 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스템 개발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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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