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경북 청송군이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4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요일별 기후행동을 제안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또 기후변화주간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를 연계해 탄소중립 홍보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사업 등에서 전기·상수도 등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아울러 청송군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의 가입자가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SNS로 인증하면 다회용 보냉백, 친환경 수세미를 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소등행사 이벤트를 시작으로 기후변화주간에 많은 군민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