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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MC 로고. ⓒ AFP=뉴스1 |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는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1.6나노 공정을 통한 반도체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의 공동 최고운영책임자(COO)인 Y.J. 미이는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이른바 'A16' 기술을 통해 칩 뒷면에도 전력을 공급해 인공지능(AI) 칩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TSMC가 이 분야에서 인텔과 경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TSMC는 엔비디아와 같은 회사들의 세계 최대 칩 계약 제조업체이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칩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3월 인텔은 2026년까지 14A 기술(1.4나노 공정)로 더 빠른 칩을 만드는 데 있어 TSMC를 추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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