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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규모 7.2 강진으로 기울어진 대만 화롄의 한 호텔 건물이 23일 새벽에 발생한 여진에 더욱 기울어졌다. 소방구조 대원들이 안전을 위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2024.04.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7일 대만 동부 화롄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즉각적인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대만 기상청이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수도 타이베이의 건물들을 흔들었다. 지진의 깊이는 24.9㎞였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대만은 지난 3일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했다. 이후 1000회 이상의 여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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