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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리그 16호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지난달 말 루턴타운과 30라운드 이후 약 한 달 만에 골 맛을 봤다.
한편 토트넘은 북런던 더비에서 전반에만 3골 을 허용하며 2대3 패배, 2연패 늪에 빠지며 승점 60점에 머물렀다. 4위 애스턴 빌라(승점 67)와 격차가 7점으로 벌어진 토트넘은 차기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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