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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바이라노 서킷(Vairano Circuit)에서 유럽 딜러사를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제품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금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데이(KUMHO Driving Experience Day)'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와 임승빈 영업총괄 부사장, 이강승 유럽본부 전무, 조만식 연구개발본부 전무, 윤장혁 G.마케팅담당 상무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금호타이어와 유럽 딜러사간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업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5년간 유럽시장에서 연평균 20%이상의 꾸준한 매출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44%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매출 성장에는 유럽 시장 특성을 고려한 연구개발(R&D)전략이 유효했다게 금호타이어의 분석이다.
최근 금호타이어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데아체(ADAC), 아우토빌트(AutoBild)에서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는 "금호타이어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인 4조 56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하고 외형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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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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