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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변호사회장을 역임하고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에 잎장서고 있는 이임성 변호사(사법연수원 21기, 현 대한변호사협회 총회 의장)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1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여된다.
이날 '무궁화장'을 수상한 이 변호사(대원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과 육군법무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울산지검, 성남지청등의 부장검사를 거쳐 의정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끝으로 퇴임했다.
이후 경기북부지역에서 법무부 마을변호사, 경기도 자문변호사, 범죄예방위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법률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 청소년 보호에 헌신해 왔다. 또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아 지역 내 이주민과 외국인 권익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이 밖에도 지역 법조계 발전과 로컬 변호사 권익 향상에 힘썼다. 특히 '고등법원 의정부 원외재판부 설치'를 위해 의정부시, 경기도, 지역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2024년 국가예산 반영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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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