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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섬, 천사대교 등 신안의 대표 관광지 15곳이 기념 우표에 담겼다.
전남 신안군은 1일 '1004섬 신안군 기념우표'를 신안군과 목포시 우체국에서 판매하며 이후 전국 우체국에서 확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기념우표는 지난달 17일 신안군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목포우체국이 신안군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신안군청에서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발행됐다.
'1004섬 신안군 기념우표'는 신안군의 유명 관광지와 섬꽃, 축제, 문화유산 등 신안군만의 특별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담았다.
문영윤 신안 경제유통과장은 "향후 신안군의 다양한 테마를 기념우표로 제작해 신안군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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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