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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 로이터=뉴스1 |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한 경기 최다 도움인 5개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앞장섰다.
마이애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레드불스와의 2024 MLS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메시는 1골 5도움을 기록, 혼자서 팀이 넣은 6골에 모두 관여하며 펄펄 날았다. 메시의 5도움은 MLS 역대 한 경기 최다 도움 신기록이다.
MLS는 "메시가 폭발적인 능력으로 리그의 새로운 기록에 이름을 새겼다"고 소개했다.
한편 메시는 이번 시즌 8경기서 10골 9도움, 출전한 전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총 1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메시를 등에 업은 마이애미는 만년 약체의 이미지를 벗고 7승3무2패(승점 24)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 중이다.
헤라르도 마르티노 마이애미 감독은 "메시에 대해 걱정하거나 의심하는 것은 불필요하다"면서 "메시는 언제나 변화를 만들어내는 선수"라고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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