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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지속해서 팬클럽을 움직이게 하고 있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는 최근 63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에 나섰다.
영웅시대 밴드는 매월 쪽방촌 도시락 급식 봉사를 비롯해 중증장애인시설과 의료기관에 매년 기부활동을 펼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번 봉사는 임영웅의 더블 싱글 '온기' 발표를 맞아 실시됐다. 이들은 5월 가정의 달에 가족이 그리울 쪽방촌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임영웅 역시 지난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오는 25~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IM HERO THE STADIUM)을 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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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