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은행의 당기순이익은 733억원으로 전년대비 0.1% 증가했다.광주은행 본점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은행의 당기순이익은 733억원으로 전년대비 0.1% 증가했다.광주은행 본점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전남지역 주요 상장사의 지난 1분기 성적표가 속속 나오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전력 지난 1분기 매출은 23조2,927억원, 영업이익 1조2,99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7.9%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2조6,300억원에는 많이 못미쳤다.

광주신세계의 지난1~3월 매출액은 44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446억원) 대비 1.1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지난해(137억원)보다 4.6% 감소했다. 순이익은 130억원으로 11.5% 감소했다.

광주은행 1분기 순이자이익(이자수익-이자비용)은 2,1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2,093억원) 대비 3.5% 증가했고 순수수료이익도 123억원으로 9.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53억원으로 지난해(971억원)보다 1.9%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733억원으로 0.1% 증가했다.

보해양조는 1분기 매출액은 2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220억원)보다 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지난해( 4억7000만원)보다 13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억6,000만원으로 지난해(1억2,000만원)보다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