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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소재 사찰 학림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2분 쯤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소재 사찰 학림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사찰 2동 중 대웅전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5대, 인력 45명 등을 투입해 2시간 24분 만인 오후 5시 26분 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림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기누전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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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