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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삼성 8회초 2사 1,3루 상황때 이재현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대구=뉴스1) 문대현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이재현(21)이 KT 위즈와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이재현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T전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이재현은 KT 선발 육청명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오재일의 2루타 때 3루를 밟았고, 강민호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파고 들었다.
그러나 이재현은 3회초 수비 시작과 함께 김재상으로 교체됐다. 3루수를 보던 김영웅이 유격수로 들어가고 김재상은 2루수로 갔다. 2루에 있던 류지혁이 3루 수비로 이동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이재현은 2회말 주루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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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