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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 간담회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안덕근 장관은 "K-조선 세계 1위 유지를 위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형 및 중형 조선사의 동반 발전이 매우 중요하다"며 "수주-건조-수출 전주기에 걸쳐 민관이 원팀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과거 조선업 침체로 중단됐던 중형조선사 RG발급이 재개된 것은 큰 의미를 갖고있다"며 "앞으로도 조선사의 금융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 회장,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과 5대 시중은행장(KB국민·하나·신한·우리·NH농협은행) 및 3개 지방은행장(경남·광주·부산은행), 박승용 HD현대중공업사장을 포함한 대한조선과 케이조선 등조선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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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