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12명이 탑승한 어선의 침몰이 추정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10일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에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해군이 해상 합동 항공 수색·구조 훈련을 하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뉴시스
제주 해상에서 12명이 탑승한 어선의 침몰이 추정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10일 제주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상에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해군이 해상 합동 항공 수색·구조 훈련을 하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사진=뉴시스


제주 해상에서 12명이 탑승한 어선이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1시쯤 한국인 7명, 인도네시아인 2명, 베트남인 3명 등 총 12명이 승선한 목포선적 46톤급 통발어선 A호가 차귀도 서쪽 약 110㎞ 해상에서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신호가 끊어졌다.


이에 제주해양경찰청은 목포어선안전국으로부터 25일 새벽 소실 신고 접수 후 무선주파수(VHF)등을 통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제주해경은 헬기를 현장에 급파해 어선을 수색하고 있다. 경비함정도 사고해역으로 출발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