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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권역별 지원센터'에 선정된 광주상공회의소(광주상의)가 전북지역 미취업 청년을 위한 '미래내일 일 경험' 설명회에 동참했다.
광주상의는 27일 전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지역 기업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내일 일경험·일자리 지원정책 제3차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호남권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3차 합동설명회에는 △광주상의(미래내일 일경험) △전라북도(전북 일자리지원정책) △전주고용노동지청(2024년 달라지는 노동법) △전주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한국산업인력공단(직업능력개발훈련)△전북경영자총협회(시니어인턴쉽) △노사발전재단(전북중장년내일센터 지원사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채화석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최근 채용시장 경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전환함에 따라 관심직무에 대한 일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청년층의 역외유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지역 우수기업 현장 직무 숙련기회를 제공해 지역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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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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