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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이 군민들에게 향촌복지를 알리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16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12개 읍면을 돌며 이장회의 등을 개최해 향촌복지 사업 홍보를 하고 있다.
향촌복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계속 거주하며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의료, 요양, 돌봄 등을 제공, 어르신들이 내 집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병원이나 요양원 입소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군은 '담양형 통합돌봄 중기계획'을 수립해 2027년까지 요양시설과 병원 입원 대상 그리고 장기요양인원을 244명까지 5~7% 줄이고 65세 이상 1인당 의료비도 570만원에서 470만원까지 줄여 군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목표 아래 체계적인 향촌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어르신들이 향촌복지에 대해 이해하고 내가 사는 곳에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향촌복지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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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