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교통망 품은 대단지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주목 받는 '분양 단지'-①] 삼성물산 자체사업… 송도 역세권 도시개발 첫 프로젝트
KTX·월곶판교선 신설 등 교통 개발 호재… "미래가치 상승 기대"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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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이 3년째를 맞으면서 부동산 회복 기대감이 꿈틀대고 있다. 올해 하반기나 늦어도 내년에 금리 인하가 예상되고 정부의 특례대출 정책으로 실수요자가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건설업체들도 앞다퉈 분양 움직임을 보인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일부 개통과 연장사업으로 출·퇴근 시간의 단축이 현실화됨에 따라 더 광범위한 지역의 실수요자들을 타깃으로 한 청약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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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짓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오는 10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위치한다. 최고 40층 높이에 아파트 19개동, 2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차별화된 특화 설계에 교통호재까지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706가구(전용면적 59~84㎡) ▲2블록 819가구(전용면적 59~95㎡) ▲3블록 1024가구(전용면적 59~101㎡)로 구성됐다.'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신설 등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첫 번째 공급 단지다.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서 진행하는 자체사업으로 외관부터 가구 내부·스마트 시스템·조경에 이르기까지 래미안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현재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송도역에는 2025년 인천에서 부산, 인천에서 목포를 잇는 인천발 KTX가 개통될 예정이다.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월곶판교선도 2027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이 일대가 인천시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신도시급 주거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부지 내 위치한 상업용지는 송도역과 연계돼 신흥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뮤지엄파크·그랜드파크·쇼핑시설·업무복합시설 등 조성이 예정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생활권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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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자 인프라의 방점 '교육'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초등학교이 신설될 예정이다. 도보권 내에 옥련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하며 지역 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송도고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인천의 새로운 중심으로 거듭날 송도역세권구역에 조성되는 단지는 이 같은 다양한 교육·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리는 입지 여건을 갖춰 단지명도 중심을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랜드마크를 의미하는 '폴'(Pole·기둥)을 결합한 '센트리폴'로 지어졌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분양 관계자는 "송도 권역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래미안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해 인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련 정보는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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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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