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23일 철도산업의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철도인프라 디지털전환 기술교류회'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철도인프라 디지털전환 기술교류회'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이 23일 철도산업의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철도인프라 디지털전환 기술교류회'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철도인프라 디지털전환 기술교류회'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동력인 '철도산업 디지털 환경 조성'에 나선다.


24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철도산업의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산·학·연(산업·학계·연구)이 함께 참여하는 '철도인프라 디지털전환 기술교류회'를 지난 23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술교류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철도인프라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 통합운영시스템 개발과 구축 현황 ▲사업관리시스템·공정관리 프로그램·철도시설 종합정보시스템 운영 현황 ▲공사비 등 비용 정보를 연계한 BIM개발 ▲건설 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핵심 요소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각 시스템을 연계하고 관리하는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은 철도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철도건설 전 과정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산·학·연 상호 협력과 기술교류를 정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