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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노경필·박영재 신임 대법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노경필(59·사법연수원 23기), 박영재(55·22기) 신임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두 대법관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임명동의안 심사경과 보고서를 채택했고, 임명동의안은 하루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다만 두 후보와 함께 임명 제청됐던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는 딸의 비상장 회사 주식 매수 등 의혹이 제기돼 국회 심사경과 보고서 채택이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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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