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회의에서 "향후 6년 간 서울·수도권의 우수입지에 42만 7000가구를 공급하겠다"며 "이를 위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실행 가능성이 확실한 대안 위주로 마련한 만큼 즉각적인 후속조치 이행으로 주택공급 부족 우려를 하루 빨리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해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