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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회의에서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빌리고 처음부터 나눠갚는 대출관행을 일관되게 확립해 나가겠다" 밝히며, 금리인하 및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계부채가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해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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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